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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얘는 잘 생긴 얼굴로 통하긴 하는건가? 왠지 그런 느낌이 팍팍 들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어떻게 봐야 잘 생긴건가 심히 고민하게 만드는 얼굴이다. 뭔지 모를 얼굴형의 부자연스러운 혼합형으로 보인다. 여전히 어른과 아이의 중간 얼굴로 머문 것 같은데, 내 생각엔 이 느낌이 그가 50~60대 까지도 유지될 것만 같다.
주드 로 : <가타카>의 그는 매우 멋졌었다. '우성형 인간'에 어울리는 체격과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다. <A.I.> <로드 투 퍼디션> <클로저> 등을 보고 있자니 이 얼굴이 뭐가 잘생긴건지 좀처럼 납득이 되지 않는거다. 몸은 점점 말라가고 그에 따라 얼굴 인상은 점점 기생 오래비가 되어간다. 어찌 보면 병자같기도 하다. 솔직히 <리플리>에서도 그냥 그랬다. 걸걸한 목소리의 껄렁한 상류층, 필립 시무어 호프만이 훨씬 좋았다. 맷 데이먼 : 얘는 정말 잘 생긴 얼굴로 통하는 배우는 아니겠지? 혹시나 해서... 하지만 최근 <본 ******> 시리즈의 포스터에서는 꽤 듬직하고 잘생긴 얼굴로 나온다. 나이가 먹으면 더 나아질 가능성이 보이는 배우. 이런 사람들 보다 '외모는 평범하지만' 이라는 수식어를 늘 달고 다니는 해리슨 포드랄까 하는 사람의 외모가 훨씬 낫더라.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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