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말을 해야 한다
잠시 한국영화 질문
ㅇ모기관 민원게시판에 올라온건데... 다들 갸웃 한다.

--
여자가 " 나잡아봐라~"하면서 뛰면
남자가 " 나의 꽃사슴~"이러면서 뛰어가는 장면이 어렴풋이 생각하는데요,
--

이런 영화가 뭔가? 구체적인 실체가 없는 영화는 아닐지. 몇 년 전 허장강의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악몽이 떠오른다. 이 대사가 나오는 영화도 여전히 오리무중.
by nixon | 2007/10/12 10:11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nixon.egloos.com/tb/16498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짜로씨 at 2007/10/12 10:18
엄앵란,신성일씨의 '맨발의 청춘' 아니었을까요?ㅎㅎ
Commented by 리베달 at 2007/10/12 10:24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강호동이 이경애를 들고 "나의 꽃사슴" 하다가 침대 위로 집어던지는 장면은 생각나는데..
Commented by nixon at 2007/10/12 10:34
그러니까. 혹시 예전 영화의 분위기를 딴 요즘 코미디 때문에 생겨난 실체없는 복합물은 아닐지. 이쪽 연구원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기억나지 않는 걸 수도 있지만.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0/12 11:56
후자는 TV 연예 프로그램 등에서 그 부분 장면을 방영해주는걸 본 것 같은데.....
전자도 본 것 같지만, 정말 기억은 나지 않는구나.
Commented by cozet at 2007/10/12 12:46
흠; 혹시 다찌마와리에서 임원희가 했던 대사같은 느낌이;;드네요;
Commented by at 2007/10/12 13:00
왠지 임채무가 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냥 연상됐다. 근거는 없다.
Commented by 대밋 at 2007/10/12 14:14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가 나오는 영화가 없다는 말인가? 허걱. 나는 분명히 어렸을때 토요일 오후에 엠본부에서 하는 '특선방화'에서 저 장면을 본 것 같단 말이다.
기억의 오류일까나.
나잡아봐라..라고 여자가 대사를 뱉는 장면은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여자가 이유없이 도망가고 남자가 이유없이 쫓아가는 장면은 여러번 본 것 같다. 그러나 역시 구체적 제목과 정황은 생각나지 않는구료.
Commented by nixon at 2007/10/12 14:20
대밋/ 그간의 혼동들. 아래 링크 순서로 읽어봐라.
. 민원: http://nixon.egloos.com/1007532
. 정답?: http://nixon.egloos.com/1009879
. 확인작업: http://nixon.egloos.com/1012762
. 아무도 모른다: http://nixon.egloos.com/1168483

약간의 말을 첨가하자면, 허장강의 아들도 모르고, PIFF 한국영화 코디네이터도 몰랐고, 영상자료실에 단골로 오신다는 할아버니 영화마니아분도 몰랐고 아무도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허장강이 나온 영화는 500개가 넘어간다고 하고.
Commented by 대밋 at 2007/10/12 15:28
저런 비사가 있었구나 . 하나의 괴담이겠다. 하긴 D모게시판만 해도 '이리뷰를본것같은데괴담'이 자주 떠돌아다니니까.
허장강이 살아있었어도 기억을 못했을 것 같다.
Commented by D-cat at 2007/10/13 01:10
나도 궁금해진다. 답이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다;ㅅ;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