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말을 해야 한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포스터
위의 것이 아무래도 메인 포스터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으나 우측의 타이포가 꽤 거슬린다. 너무 평범하거나 게다가 비율도 맞지 않아 촌스러운 느낌. 아래 타이포 포스터의 경우는 큰 걸로 보지 않는 이상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포스터는 별로지만, 그래도 영화제는 기대되므로 여전히 영화제는 기다리고 있다. 올드독이 만든 트레일러는 대단히 훌륭하더만. 역대 영화제 중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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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xon | 2007/10/07 16:20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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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10/07 18:06
정말이지 위의 것은 글자에 신경 좀 써주지....야속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아쉽구나. 이미지가 워낙 기발하고 좋다. (사실 그것도 조금 더 색채를 죽여서 바랜듯한 느낌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Commented by D-cat at 2007/10/07 20:34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래도 기대된다.
부산도 못갔는데..;ㅅ;
Commented by bluesoup at 2007/10/07 21:33
정말 저 돋움체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Commented by applevirus at 2007/10/08 02:03
bluesoup/ 돋움체는 아니다...^^;;
Commented by nixon at 2007/10/08 09:01
장평변화없는 산돌고딕L쯤 되지 않을까? 고딕은 솔직히 다 비슷해 보여서.
Commented by sarah at 2007/10/08 18:29
깔끔하고좋다
Commented by 충무로영화제 at 2007/10/08 20:34
타이포 포스터는 상영영화들 제목이 한글과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타이포 포스터에 상영 영화 스틸들을 이용한 일러스트도 있습니다.ㅋㅋㅋ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충무로영화제 홍보부~
Commented by 포스터매니아 at 2007/10/30 14:58
영화제 정식명칭의 워드마크는 SM 3분각, 유니버스 55를 쓴 것 같네요. 타이포포스터라 불리우는 밑의 포스터는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네요. 국문은 장평이나 분각조절을 고려해서 사용한 듯 하고, 유니버스와 가장 어울리는 중고딕과 견출고딕 사이의 무게를 고려하여 변형한 것 같습니다. 밑의 포스터는 문자를 가독성보다는 이미지화 시켜 보여주려 한 것이 아닐까요. 포스터의 기능을 모두 보여주려 두가지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분이 작업했다고 들었는데, 아주 치밀한 디자이너입니다. 관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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