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이 아무래도 메인 포스터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으나 우측의 타이포가 꽤 거슬린다. 너무 평범하거나 게다가 비율도 맞지 않아 촌스러운 느낌. 아래 타이포 포스터의 경우는 큰 걸로 보지 않는 이상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포스터는 별로지만, 그래도 영화제는 기대되므로 여전히 영화제는 기다리고 있다. 올드독이 만든 트레일러는 대단히 훌륭하더만. 역대 영화제 중 최고였다.
타이포 포스터는 상영영화들 제목이 한글과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타이포 포스터에 상영 영화 스틸들을 이용한 일러스트도 있습니다.ㅋㅋㅋ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충무로영화제 홍보부~
Commented by 포스터매니아 at 2007/10/30 14:58
영화제 정식명칭의 워드마크는 SM 3분각, 유니버스 55를 쓴 것 같네요. 타이포포스터라 불리우는 밑의 포스터는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네요. 국문은 장평이나 분각조절을 고려해서 사용한 듯 하고, 유니버스와 가장 어울리는 중고딕과 견출고딕 사이의 무게를 고려하여 변형한 것 같습니다. 밑의 포스터는 문자를 가독성보다는 이미지화 시켜 보여주려 한 것이 아닐까요. 포스터의 기능을 모두 보여주려 두가지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분이 작업했다고 들었는데, 아주 치밀한 디자이너입니다. 관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