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말을 해야 한다
마천루
마천루. 마천루 딱 하나가 아니고 그게 숲을 이루고 있는 스카이라인은 언제나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를테면 아래의 사진 같은 것. 숙소의 테라스에서 이런 정경이 보였다. 실은 이 정경이 보인다는 정보가 숙소를 잡는데 큰 공을 했다. 클릭하면 크게 보일게다.
링컨센터에서 <고아원>을 보고 3시30분에 잠이 들어, 단 하루의 뉴욕을 위해 6시30분에 잠이 깨는 신공을 발휘했다. 마침 붉은 아침노을이 선명했고, 그 빛을 받는 맨하탄의 건물들 모습이다. 이렇게 뉴욕의 하루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참 생각난 김에 질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포스터의 배경으로 보이는 그 다리는 무슨 다린가? 너무나 유명한 다리라 당연히 알고 있을리라 생각했거늘, 정작 '뭐더라?' 하고 생각하니 난 모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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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xon | 2007/10/03 03:17 |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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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v e r . b e t a .. at 2007/10/07 18:30

... 짐은 주인장들이 들어주더라. 하지만 일단 올라가면 테라스가 좋다. 주인장은 항상 손님들이 오면 테라스 소개를 하며 손님들의 탄성을 기대하는 듯. 그만큼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맨하탄 마천루의 경치가 그럴듯 하다. 시설은... 도미터리라서 1실 4인이 써야 하는데. 남자방과 여자방이 하나씩. 화장실은 방마다 한 개씩 배당. 방은 깨끗한 편이고, 남들과 부대끼는 ... more

Commented by tori at 2007/10/03 05:05
brooklyn bridge 아닐까?
Commented by NeoPool at 2007/10/03 07:45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브릿지 맞다. 그나저나 사진의 왼쪽 끝에 보이는 저 굴뚝건물은 멜 깁슨 주연의 <컨스피러시>에 나온 그 건물일지도 모르겠따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만 아니겠지.
Commented at 2007/10/03 09: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보리초코 at 2007/10/03 23:48
클릭해서 봤더니 엄청난 박력이! 내 손바닥만한 모니터로 봐도 이렇거늘 실제로 보면 어떨지.후아-. 부럽다 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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