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말을 해야 한다
열아홉 순정 in MBC
끝난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타 방송사의 드라마를 메인 소재로 쓰는 경우가 그리 많진 않을텐데. KBS의 <열아홉 순정> 출연진들이 MBC의 <놀러와>에 나왔었고, <황금어장>에서는 <열아홉 순정>으로 극을 만들었더군. 왜 하필 <열아홉 순정>을 가지고? 간혹 <무한도전>에서 동시간대에 방영하는 KBS의 <스펀지>를 대놓고 말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건 그저 코미디를 위한 것이었고.
by nixon | 2007/01/25 09:2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cozy at 2007/01/25 10:03
요즘은 타 방송의 프로라도 눈길을 끌 수 있다면 개의치 않는 것 같다. 한참 인기를 끄는 드라마의 주인공을 다른 방송 아침프로에서 초대하는걸 여러번 봤다.
Commented by nixon at 2007/01/25 10:22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아침방송은 이미 그러고 있었구나.
Commented by 사과식초 at 2007/01/25 21:43
그런게 많아졌는데, 아마도 소재발굴의 한계, 외주제작자의 부담없는 선택, 방송국들의 배우들 대우(언젠가 자기네 드라마에도 출연시켜야 하니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것 같다. 만원의 행복인가 거기에는 다른 프로그램 출연자들 많이 나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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